한국섬유산업연합회 FTA지원센터는 '섬유패션산업 FTA컨설팅 서비스'를 다음달부터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섬산련은 섬유패션기업들의 FTA 활용을 위한 애로지원과 기업의 능동적인 대응을 위해 이번 컨설팅 서비스를 마련했다.
섬산련에 따르면 지난 7월 한-EU FTA가 발효된 뒤 섬유업계는 원산지 등에 대한 기초적인 문의보다는 현장적용 및 사후관리와 관련한 정보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를 위해 제품 기획단계부터 원산지 검증까지 수요자 기반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키로 결정했다.
이번 컨설팅에는 FTA 관련 기본 상담은 물론 원산지증명, 서류 핸들링, 사후관리 등에 대한 전문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섬산련은 이를 위해 섬유패션분야 FTA 컨설팅 경험이 풍부한 전문 관세사 그룹을 컨설턴트로 위촉했다. 컨설팅 이용은 전화 및 방문상담으로 신청과 참여가 가능하며, 무료로 진행된다. 문의 053)528-4059.
노경석기자 nk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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