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아영 아나운서 '엄친딸'스펙 공개 화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아영 아나운서 '엄친딸'스펙 공개 화제

지난달 ESPN 스포츠 아나운서로 발탁된 신아영 아나운서의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하버드대학교 역사학과를 졸업했고 스페인어와 독일어 등 3개 국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며 세계 5대 은행 중 하나인 스코틀랜드 왕립은행에서 인턴 과정을 수료한 사실까지 알려지며 뛰어난 스펙으로 일명 '엄친딸'로 불리고 있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나운서는 쉽게 도전하지 못하겠다.", "어딜 내놔도 스펙은 전혀 기죽지 않는다.", "뛰어난 실력에도 겸손한 모습이 더 멋있다." 라는 등 감탄을 금치 못하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