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내서초등학교는 19일부터 무료 방과후학교 '워 아이 니 중국어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학기 때 15주 동안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 학생, 학부모의 반응이 좋아 2학기에도 개설하게 된 것. 프로그램 명칭인 '워 아이 니'는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중국어 표현이다. 다문화가정 학생들과 일반가정 학생들의 유대 관계가 깊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지은 이름이다. 이 중 언어 강사인 중국 출신 필건혜 씨가 강사로 나서 1~6학년 학생 30여 명을 상대로 중국어와 중국 문화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내서초교 박영희 교장은 "무료 방과후학교로 이뤄지는 중국어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다문화사회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갖게 됐다. 이 학생들이 미래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가 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채정민기자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이재명 vs 박근혜…6·3 지선, 전·현직 대통령 대리전 양상
'박근혜 등판 효과' 金-秋 신경전…국힘 "보수 결집" vs 민주 "위기 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