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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 슈퍼주니어'K팝 스타'위한 최강 응원전

윤도현 슈퍼주니어'K팝 스타'위한 최강 응원전

윤도현 밴드와 슈퍼주니어는 10월 2일 오전 11시30분 잠실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전 세계 공략 'K팝 스타' 발굴 프로젝트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의 스페셜 오프닝 공연을 진행하게 되었다.

'K팝 스타'의 MC 윤도현은'나는 나비다'와'스테이 얼라이브'로 화려한 스페셜 오프닝 공연을 선보인다. 슈퍼주니어는'아차'와 '쏘리쏘리' 히트곡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며. 전세계 K팝 팬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쏘리쏘리' 플래시몹도 예정돼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상 초유의 규모로 진행될 'K팝 스타' 국내 오디션에 대한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는 SM, YG, JYP 등 국내 최고의 스타 제조 시스템을 갖춘 3곳의 기획사가 방송 최초로 한 자리에 모여 세계시장을 공략할 사상 초유의 규모로 진행될 'K팝 스타' 국내 오디션에 대한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K팝 열풍의 중심에서 맹활약하는 양현석,박진영,보아로 '초특급 빅3 심사위원 군단'의 완성 소식이 전해진 후 전 세계적인 스타를 꿈꾸는 지원자들의 폭발적인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 및 세계 시장에 내놓을 음반을 발매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그리고 부상으로 CF모델 발탁과 자동차 등이 제공된다. 방송은 2011년 12월에 방송될 예정이다.

뉴미디어국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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