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희수 "해수욕장 성범죄 처벌 미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매년 수십만 명의 인파가 몰리고 있는 여름 바닷가가 성범죄의 온상이 되고 있는 가운데 해수욕장 내 성범죄 피해자의 평균 나이가 19.7세 밖에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경찰청이 한나라당 정희수 의원(경북 영천)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여름과 올해 여름 전국 해수욕장에서 발생한 26건의 성범죄 가운데 13건이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것이었다. 심지어 2건은 6세 여아를 상대로 하기도 했다. 하지만 26명의 가해자 가운데 3명만 구속되는 등 이들에 대한 처벌은 미흡했다.

정희수 의원은 "성범죄는 피해자에게 오래도록 정신적 피해를 주는 만큼 성범죄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통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여름철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유광준기자 june@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6월 3일 대구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가 민주당 김부겸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조사에 따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에 대해 깊은 사과를 표명하며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다. 6월 대구 아파트 입...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작업 중 구조물이 붕괴되어 7명이 부상하고 2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소방당국이 구조 작업을 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