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소백산국립공원 산림생태계보존을 위한 MOU 체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과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의 상호업무협력 체계 구축-

소백산국립공원 산림생태계보존을 위한 MOU 체결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과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의 상호업무협력 체계 구축-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은 2011. 10. 04.(화) 15:00 본원 대회의실에서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와 소백산국립공원 산림생태계 보존 등 효율적인 국립공원 내 산림관리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양자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식 행사장에는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장,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장 등 각 기관 관계자 14명이 참석했다.

이번 양해각서(MOU) 체결은 기후변화로 인한 산림생태계의 중요성 증대, 국립공원에 관한 국민의 높은 관심과 이용 등으로 국립공원의 보존과 이용에 있어 체계적인 산림관리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기관 간 상호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

또한, 국립공원 이용에 따른 탐방로 훼손, 생물종의 변화, 멸종위기 및 희귀식물의 개체수 감소, 각종 산림병해충으로 인한 수목의 피해 및 탐방객의 만족도 감소 등의 문제점들을 해결하고,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해각서(MOU)의 주요내용은 멸종위기 및 희귀식물의 조사와 증식 공동연구, 소백산국립공원과 관련된 생물자원 및 탐방객 만족도 등에 관한 공동연구를 시행하고, 그 외에도 산림병해충 예찰조사, 각종 워크샵, 포럼 공동개최 등 상호협력하여 국립공원의 산림보존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양해각서(MOU) 체결을 통해 양기관의 발전 및 우호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이를 계기로 상호협력을 통해 8월경 소백산에 발생한 참나무시들음병의 예찰 및 방제를 강화하고, 향후 참나무시들음병 확산 방지를 위한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소백산국립공원 내에 멸종위기 및 희귀식물을 발굴하고 증식하여 중요한 산림유전자원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