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생각 : 바다인가 폭포인가. 썰물처럼 빠져나가다가 솟구치는 운해, 힘찬 오케스트라의 광상곡을 연주하는 듯 하늘이 처음 열리는 순간, 가슴이 충만하다 못해 먹먹해진다. 온몸에 전율을 느끼며 셔터를 누르는 손이 떨려온다. 어둠을 뚫고 붉게 떠오르는 태양은 신비감과 감동을 넘어 전율이 전해진다. 경남 합천에 있는 해발 1,134m의 오도산은 일출과 운해가 빼어나게 아름다운 산이다. 역시 오길 잘했어!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찾고 싶은 곳이다.
합천 오도산에서
이지선 yics23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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