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학대 고백 "불우한 어린시절 고아원 전전하며 학대 받아…"
케이블 채널 Mnet '슈퍼스타K3'에 출연중 크리스가 과거 고아원에서 학대당한 사실을 고백했다.
크리스는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마이스페이스를 통해 "폭력가정에서 태어나 생후 18개월 때 누나와 함께 고아원, 위탁가정, 소년시설 등에 갇혀 자라 평범한 청소년기를 보내지 못했다"며 "고아원 직원들 역시 나를 때렸고 다른 아이들과 싸우도록 강요했다. 결국 선생님들도 나를 학대했다."고 학대사실을 털어놨다.
그러나 그는 "이런 어둠 속에서 음악을 탈출구로 삼았다"며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찾았다. 내 노래로 다른 사람들을 격려하고 감동시키고 싶다"며 노래에 대한 강한 애착을 드러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금도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목소리입니다. 힘내세요", "미국판 도가니... 마음이 씁쓸합니다. 앞으로 많은 사랑 받게 되시길 바랍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크리스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슈퍼스타K 3' 첫 번째 생방송 경연에서 김광진의 '진심'을 열창해 Top9에 선발됐다. 두 번째 경연은 7일 Mnet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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