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크리스 학대 고백 "불우한 어린시절 고아원 전전하며 학대 받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크리스 학대 고백 "불우한 어린시절 고아원 전전하며 학대 받아…"

케이블 채널 Mnet '슈퍼스타K3'에 출연중 크리스가 과거 고아원에서 학대당한 사실을 고백했다.

크리스는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마이스페이스를 통해 "폭력가정에서 태어나 생후 18개월 때 누나와 함께 고아원, 위탁가정, 소년시설 등에 갇혀 자라 평범한 청소년기를 보내지 못했다"며 "고아원 직원들 역시 나를 때렸고 다른 아이들과 싸우도록 강요했다. 결국 선생님들도 나를 학대했다."고 학대사실을 털어놨다.

그러나 그는 "이런 어둠 속에서 음악을 탈출구로 삼았다"며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찾았다. 내 노래로 다른 사람들을 격려하고 감동시키고 싶다"며 노래에 대한 강한 애착을 드러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금도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목소리입니다. 힘내세요", "미국판 도가니... 마음이 씁쓸합니다. 앞으로 많은 사랑 받게 되시길 바랍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크리스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슈퍼스타K 3' 첫 번째 생방송 경연에서 김광진의 '진심'을 열창해 Top9에 선발됐다. 두 번째 경연은 7일 Mnet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