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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화보 촬영 아픈 사연 이파니, 연극 '가자 장미여관으로' 사라역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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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화보 촬영 아픈 사연 이파니, 연극 '가자 장미여관으로' 사라역 맡아

레이싱걸 겸 싱글맘 배우 이파니가 22일 개막하는 '가자! 장미여관으로'에서 사라 역으로 연극무대에 오른다.

배우 이파니는 5일 방송되는 tvN 뮤직토크쇼 '러브송'에 출연해 "결혼 후 아이 분유 살 돈도 없었다"며 생활고를 극복하기 위해 섹시 화보 촬영에 나섰던 아픈 사연을 공개했다.

플레이보이 모델 출신인 이파니는 지난 2006년 결혼했으며 1년6개월 만에 이혼했다.

싱글맘으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힘내라" "그런 사연이 있는 줄은" "아들과 함께 잘 살았으면" 등 격려를 쏟아내고 있다.

이파니는 경제사정 때문에 어려서부터 어머니와 헤어져 살았고, 학창시절 친구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하기도 한 사연 등 불우했던 시절을 이야기했다.

이파니는 얼굴도 모르는 엄마를 23년 만에 처음 상봉 하는데. 멀리서 걸어오는 모습만으로 '우리 엄마구나'하고 느꼈다"고 말하며 눈물을 펑펑 쏟쏟았다.

뉴미디어국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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