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하이투자증권, 국내외 펀드 2종 출시

하이투자증권은 '현대 현대그룹플러스 분할매수 주식형 펀드' 및 'AB 월지급 글로벌 고수익 채권형 펀드' 등 국내'외 주식 및 채권형 펀드 2종을 도입 판매한다. '현대 현대그룹플러스 분할매수 펀드'는 현대중공업그룹, 현대차그룹, 현대그룹 등 '범현대그룹'에 속하는 기업을 투자대상으로 하는 펀드로 자동차, 조선, 건설, 반도체, 운송 등 다양한 업종에 투자한다. 'AB 월지급 글로벌 고수익 채권 펀드'는 하이일드 채권 등 글로벌 고수익 채권에 투자하는 펀드로서 장기적으로 이자수익과 자본증식을 추구해 투자자에게 매월 분배금을 현금으로 지급한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