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내 5개교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함께 관람해 눈길을 끌었다.
금계초교를 비롯해 다사초교, 논공초교, 화동초교, 매곡초교 등 5개교 다문화가정 학생과 재학생 등 32명은 5일 세계문화엑스포가 열리는 경주를 찾아 세계 각국의 문화를 체험했다. 또 경주 타워에 올라가 경주보문관광단지의 풍경을 감상했다. 행사에 참가한 일본 출신 학 학부모는 "경주가 한국을 대표하는 명승고적지라 들었는데 아이에게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게 돼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금계초교 배성근 교장은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편견과 차별 없이 자라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채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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