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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한달, 밤을 잊은 고3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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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학년도 대입 수능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체력과 집중력이 떨어지는 때다. 수능 31일 전인 10일 대구 신명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들이 야간자율학습을 하며 막바지 달음박질을 하고 있다. 조판재 교장은 "수험생들의 최대 적은 졸음"이라며 "가끔 창문을 열어 공기를 정화시켜 주면 집중력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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