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용돈 고백 "44세지만 아직도 어머니에게 용돈 받아…"
가수 김건모가 어머니께 용돈을 타서 쓴다고 고백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 방송되는 KBS '승승장구'에 출연한 가수 김건모는 올해 44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어머니에게 용돈을 받으며 생활 한다"고 고백했다.
그는 "어머니가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내 모든 자금 관리를 하고 계신다"며 "매월 5일이면 꼬박꼬박 내 용돈을 넣어주시는데 나는 그 일 만큼 큰 효도는 없다고 생각 한다"며 어머니에 대한 깊은 효심을 드러냈다. 또한 "내가 자금 관리를 했다면 지금쯤 다 날리고 빚도 많았을 것 같다"라며 "또 주위에서 돈을 꿔달라고 하면 거절도 못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김건모는 "하지만 2년 정도 후엔 내가 직접 돈 관리를 해야 할 것 같다"며 덧붙였다.
한편 이 날 '몰래 온 손님'으로는 김건모의 어머니가 등장해 아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고 하는데 자세한 이야기는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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