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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병원, 임산부·영유아 건강증진 공로 국무총리 기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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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의료재단 효성병원이 최근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6회 임산부의 날' 행사에서 임산부와 영유아 건강증진에 노력한 공로로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았다.

효성병원은 병원 내에 임산부 전용 주차장을 마련하고 산모대학과 임신육아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4대 사진전(모유수유 사진전, 1~3세대 공감 사진전,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진전, 아름다운 임산부 D라인 사진전)을 비롯해 임산부 요가와 모유수유교육, 태교음악회, 웃음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오고 있다.

박경동 병원장은 "저출산 문제 해소를 위해서는 국민들의 적극적 참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 부와 영유아 배려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더욱 관심을 쏟겠다"고 말했다.

김수용기자 ks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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