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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브랜드 = 최고의「미소친절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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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8(화) 15:00 문화예술회관 /「미소친절 대구」프로젝트 세

대구 브랜드 = 최고의「미소친절 도시」

- 10.18(화) 15:00 문화예술회관 /「미소친절 대구」프로젝트 세미나 -

대구시는 금년부터 시작한「미소친절 대구」운동이 2011세계육상대회를 통해 전 세계인을 매료시킨 큰 성과를 바탕으로 대구를 최고의 미소친절 도시로 브랜드 하고자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참여하는「미소친절 대구」프로젝트 세미나를 10월 18일(화) 오후 3시 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개최한다.

세미나 주제는 '「미소친절 대구」프로젝트 성과와 향후 과제'이며 부제는 대구='최고의 미소친절 도시로 브랜드 하자'이다.

발표자는 박은희(대구경북연구원 보건복지팀장), 손태환(동덕운수 대표)이며 지금까지의 미소친절 운동 주요성과, 향후 방향 등을 제시하며, 시민단체, 관광, 교육계 등 7명의 토론자가 함께 세계 최고의 미소친절 대구 만들기 방향을 집중 토론하게 된다.

대구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내년도 미소친절 대구 프로젝트를 범 시민운동으로 정착시키고자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앞으로 미소친절 운동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내년도에는 제93회 전국체전이 우리 지역에서 개최되고, 2013년도에는 세계에너지총회가 개최됨으로 전 국민과 외국인들에게 다시 한번 최고의 미소친절도시를 각인시켜 '대구= 최고의 친절도시',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 컨벤션 산업, 관광을 활성화시켜는 더 큰 대구 건설을 뒷받침 할 계획이다.

대구시 김연수 행정부시장은 "앞으로 '대구 미소친절운동본부(협의체)'를 구성해 내년도에는 '미소친절 전국 포럼'을, 1단계 계획이 종료되는 2014년경에는 세계친절포럼을 대구에서 개최하는 등 세계적인 미소친절도시로 발돋움해 시민 자긍심 고취와 글로벌 대구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또한 "아이러브 뉴욕"과 마찬가지로 '미소친절 대구'가 하나의 브랜드가 돼 가장 방문하고 싶은 도시, 가장 경쟁력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개최하는 이번 세미나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월 1일부터 9월 4일까지 육상대회 기간에 외국인 선수 및 관람객 대상 322명 설문조사를 한 결과, 대구하면 금방 떠오르는 것이 없다고 외지인들이 말하던 것이, 2011세계육상대회를 통해 대구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가 '친절한 사람들(48%)', 친절하니까 다시 찾고 싶다(74%)로 나타났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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