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 김재원의 부상으로 주연 확정!
윤시윤(25)이 MBC 새수목드라마 '나도, 꽃'의 주연으로 확정됐다.
윤시윤의 소속사 '택시 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4일 "어제 밤 제작진과 통화를 통해 윤시윤의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저녁 제작진과 만나 정확한 촬영날짜에 대한 조율을 맞출 것이다."며 "더욱 자세한 이야기를 나눈 다음 본격적인 촬영 준비에 들어갈 것이다."고 캐스팅 소식을 전했다.
은 재벌2세 신분을 숨기고 사는 남자와 쾌활한 여순경이 만들어가는 러브스토리로 윤시윤과 이지아가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다.
한편 김재원은 4일 오후 서울 삼성동에서 촬영 중 타고 있던 오토바이가 넘어지면서 어깨를 다쳐 드라마에서 아쉽게 하차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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