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산시장·부인에 금품전달 3명 벌금·집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박재형)는 14일 승진 인사를 앞두고 경산시청 공무원에게서 받은 금품을 최병국 경산시장 부인 김모(55) 씨에게 전달한 혐의(제3자 뇌물취득)로 기소된 경산시 여성단체협의회 전 회장 H(50'여) 씨에 대해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3천만원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의 혐의는 인정되지만 반성하는 모습 등을 감안해 2년 동안 형의 집행을 유예한다"고 밝혔다.

H씨는 2009년 승진 인사를 앞둔 경산시청 공무원에게서 받은 3천만원의 금품을 최 시장 부인에게 전달한 혐의로 기소됐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마포구청장 후보인 박강수 국민의힘 후보가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마포는 4년 동안 큰 안전사고가...
온라인에서 퍼진 '2026 대한민국 주요인물 연봉' 표에서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최승호의 연봉이 9억원으로 나타나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이는...
충남 당진에서 20대 A씨가 반려견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경찰은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그를 붙잡았다. A씨는 낮에는 반려견을...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이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노래를 수상했으며, 가수 이재가 시상식에 참석..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