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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당첨금 121억원 이월

제463회 로또복권 1등 당첨자가 없어 121억원의 1등 당첨금이 다음 회로 이월됐다. 나눔로또는 15일 실시된 제463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23, 29, 31, 33, 34, 44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지만 6개 숫자를 모두 맞힌 당첨자가 없다고 밝혔다. 다만 당첨번호 6개 중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37명으로 각각 당첨금 5천468만7천384원씩 받게 됐다.

다음 회로 이월된 1등 당첨금은 121억4천59만9천125원이다.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은 것은 2008년 7월 28일 제295회 이후 3년만으로 당시에는 98억원의 이월금이 발생했다.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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