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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주상절리 테마파크 조성

경주시, 주상절리 테마파크 조성

경주시 양남면 일대에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드문 주상절리가 있다. 주상절리는 화산폭발 때 용암이 굳는 속도에 따라 사각형과 육각형 모양 등 다면체 돌기둥으로 나타나는데 대부분의 주상절리가 수직 기둥으로 형성되어있다. 반면, 이곳의 주상절리는 가로로 누워있을 뿐만 아니라 수직과 수평방향의 절리를 동시에 보여주고 있으며 부챗살처럼 둥글게 펼쳐진 모습이어서 한반도에서는 그 모양을 찾기가 싶지 않는 내륙최대 주상절리 이다. 이러한 천혜의 자연경관을 보전․육성과 더불어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기 위해 배후부지 122필지 125,000㎡에 신라역사문화 조각공간조성, 해맞이 공원과 군부대 부지를 이용한 해병대공원조성에 의한 복합공간으로 조성

할 계획이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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