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마스코트로 활약한 삽살개가 대구 이미지를 높이는 데 활용된다.
대구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구심포럼(회장 이재녕)은 20일 오후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포스트 2011 삽살개 활용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삽살개를 대구 이미지를 높이는 데 활용하기로 했다.
이재녕 회장의 사회로 이뤄진 이날 세미나에서 경북대 하지홍 교수, 경북대 이상규 교수, 충남대 김민규 교수는 주제 발표를 통해 삽살개가 가진 친근한 이미지 등을 고려할 때 지역을 대표하는 마스코트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재녕 회장은 "대구를 대표하는 동물로 삽살개 활용 여부, 삽살개를 활용한 애견산업 및 생명공학산업과 연계, 삽살개 세계화를 통한 경제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다"며 "앞으로 대구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상징하는 동물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귀신과 액운을 쫓는 개로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알려진 천연기념물 제368호인 삽살개는 세계육상대회 때 마스코트로 등장해 세계인의 관심을 끌며 대구를 상징하는 동물이 됐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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