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가 올해 처음 실시하는 '대학진학적성검사(AAT)' 대비서가 지역에서 출간됐다.
신간 '소단적치(騷檀赤幟'펴낸곳 정림사)'는 과거시험장의 붉은 깃발이라는 뜻으로, 모범답안 모음집이라는 뜻. 경북대와 영남대에서 문학을 전공한 3명의 저자들이 낸 이 책에는 AAT 모의문제와 예상문제를 싣고 있다. 고교생 필독도서를 대상으로 10회차에 걸쳐 논제-제시문-출처-접근방법-예시답안-배경지식을 제시하는 점이 눈길을 끈다.
저자들은 "AAT가 당락을 좌우하는 경북대 수시 일반전형 Ⅱ는 30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이 시험에 대한 수험생들의 관심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수험생들의 AAT 준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모의문제와 예상문제 분석을 실었다"고 밝혔다.
최병고기자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멱살 논란' 권영진 "스스로 탈당 결코 없어…합당한 징계 시 수용"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