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찰 "전·의경→직업경찰관 대체 추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 "전·의경→직업경찰관 대체 추진"

경찰청은 전·의경을 직업 경찰관으로 대체하는 방안을 국방부 등 관련 부처와 함께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조현오 경찰청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전·의경들을 하루바삐 직업 경찰관으로 대체해가는 것이 옳으며 이는 이미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구타나 가혹 행위가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전·의경 제도와 관련해 경찰청장 등에게 직업 경찰관으로 대체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경찰청은 전·의경을 직업 경찰관으로 점차 대체해나간다는 방침에 따라 이미 2008년부터 올해까지 전·의경 1만8천명을 감축, 현재 2만3천명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인력 감축분을 직업 경찰관 4천800명으로 대체해 경찰관 기동부대 50개를 운영 중이다.

경찰은 또 내년부터 전경을 폐지하고, 자원제인 의경은 2015년까지 2만5천명 규모로 유지하되 2016년 이후 의경 제도를 폐지할 지 여부는 국방부 등 관계 부처와 협의해 결정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45.9%로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고, 부정 평가는 50.5%에 달했다. 이 대통령...
엘앤에프의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가 국내 최초로 리튬인산철(LFP) 양극재의 첫 시생산품을 출하하며 비중국 공급망 구축의 이정표를 세웠고, 이...
경북 봉화 청량산에서 산행 중 심정지로 쓰러진 59세 여성 A씨가 소방 헬기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3일 국방부는 한기성 육군 1군단...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