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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의 약속' 월화극 시청률 1위 등극! 김수현 파워!

'천일의 약속' 월화극 시청률 1위 등극! 김수현 파워!

드라마 '천일의 약속'이 압도적 시청률로 월화 드라마계를 평정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천일의 약속' 4회는 시청률 14.9%(TNmS)를 기록했으며 동시간대 방송된 MBC '계백'은 10.7%, KBS2 '포세이돈'은 9.2%에 머물렀다.

한편 이날 방송된 천일의 약속에서 이서연(수애 분)은 자신이 알츠하이버성 치매라는 사실을 부정하였지만 동생 문권(박유환 분) 등 주변에서는 그녀의 병을 눈치 채기 시작했다. 마침내는 헤어진 연인 박지형(김래원 분)이 이서연의 병명을 알아내는 것으로 예고됐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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