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연주자로 급성장하고 있는 바이올린 권혁주, 피아노 손열음의 '아름다운 동행' 공연이 28일 계명아트센터에서 오후 8시 열린다. 러시아 음악계보를 이어갈 차세대 주자로 불리우는 바이올리스트 권혁주, 그리고 세계 음악계의 신진 피아니스트로 부상한 손열음의 이번 듀오 연주는 클래식 음악계의 젊은 연주자들의 열정적이며 화려한 연주를 들려준다.
러시아 음악계보를 이어갈 차세대 주자로 불리우는 권혁주는 19세의 나이로 한국인 최초로 2004년 칼 닐센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우승했고 덴마크 작곡가 작품 특별상, 젊은이 인기상을 두루 석권했다. 2005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입상을 통해 음악성과 기량을 검증받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손열음은 2011년 차이코프스키 콩쿠르에서 2위 수상과 함께 실내악 협주곡 최고 연주상, 콩쿠르 위촉작품 최고 연주상까지 모두 거머쥐면서 한국 국적으로 피아노 부문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었다. '놀라운 흡인력의 소유자'로 평단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펼치고 있다.
해설은 음악칼럼니스트이자 방송작가인 최영옥이 맡았다.
이번 공연은 서울 예술의 전당을 시작으로 4개 도시 순회연주로 열리며 마지막으로 대구 계명아트홀에서 펼쳐진다. 2만~5만원. 02)585-4055.
최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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