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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국제 다문화정책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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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8(금) 4개국(한국,중국,필리핀,베트남)다문화정책전문가 등

경상북도, 국제 다문화정책포럼 개최

- 10.28(금) 4개국(한국,중국,필리핀,베트남)다문화정책전문가 등 400명 참석 -

경상북도는 올해 다문화정책 국제화 원년으로 선포하였으며, 또한 유엔미래보고서에 의하면 2050년에는 우리나라 다문화가족과 그 자녀들이 국민의 21.3%로 자치하고,

우리 도와 같은 농어촌 지역은 10년 후에는 농어촌 학생의 25%정도가 다문화가족이 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아시아 각국의 다문화정책 전문가들을 초청, 한국의 다문화정책과 외국 사례 정보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글로벌 시대의 다문화정책」이란 주제로 다문화정책 국제행사를 국내외 다문화정책전문가 등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 10. 28(금) 대구 호텔인터불고엑스코에서 경상북도와 대구교육대학교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날 포럼에는 이주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손석락 대구교육대학교 총장, 실비아 M 마르시간 주한 필리핀 총영사가 참석하고

또한 국․내외 다문화 석학으로 우펭쳉 귀주사범대학 총장, 모린 c 피카단 필리핀대학 교수, 레티퀴 베트남 하노이대학 교수, 교육과학기술부 교육복지과장, 시도 다문화업무 관계관, 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결혼이민여성이 참석한다.

이번 국제포럼 주요내용은 먼저 우펭쳉 중국 귀주사범대학총장의 다민족 가정 자녀를 위한 중국의 교육정책에 대한 기조강연에 이어, 3개 섹션(아시아, 한국, 종합토론)으로 나누어 발표와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제1부는 필리핀, 베트남의 다문화가족지원정책 발표와 결혼이민여성 커소피(캄보디아), 지나폴 박(태국)이 한국에서 결혼생활과 다문화정책의 개선방향 등에 대해 발표하게 된다.

제2부는 경북도 다문화지원 추진체계, 교육과학기술부 한국의 다문화교육방향에 대한 정책발표와, 대구가톨릭대학교, 배제대학교에서 한국적 다문화주의 모색을 위한 시론 등의 발표에 이어 제3부에서 종합토론이 이루어 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행사 다음날에는 외국에서 참가한 인사들을 위해 안동지역 하회마을 등 문화유적 답사를 통해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소개하고 경북도를 알리는 시간도 함께 마련하였다.

경상북도 이주석 행정부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이번 국제 다문화정책 포럼을 통해 급속히 다문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길목에서 다문화정책이 더욱 국제화되고 나라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다문화정책이 거듭 발전해 나아갈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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