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국내 유일의 길거리 모터쇼가 떴다!
- 10.29~30 남산동 대구자동차골목 / 2011대구스트리트모터페스티벌 -
대구에서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거리로 유명한 대구 남산동 자동차부속골목에서 오는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국내 유일의 길거리 모터쇼인 '2011 대구스트리트모터페스티벌'이 자동차부속골목번영회(회장 김수재) 주최로 개최된다.
타이틀만 봐선 단순히 지역 상공인들의 동네 잔치일 것 같은 이 행사가 주목받는 것에는 슈퍼카 및 튜닝카 30여 대가 전시되고 자동차 용품, 부품들이 레이싱 모델 20여명과 함께 선 보일 예정이어서 웬만한 모터쇼에 못 지 않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모터쇼에는 '대구자동차부속골목'의 거리 위에 특별 제작된 DJ카로 무대를 설치했으며, 비보이 댄스팀 공연, 가수무대, 시민가요제 등 다양한 볼거리도 준비돼 있다. 야외 모터쇼는 누구나 무료 관람할 수 있다.
남산동 2117-11 일대의 '대구자동차부속골목'은 전국 어느 도시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자동차 관련 업체 밀집 거리로, 자동차용품점, 멀티미디어 및 튜닝전문점, 선팅 전문점 등 자동차 관련 업체 70곳이 밀집한 이색 거리로 39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대구 뿐 아니라 인근 지역까지 연결하는 자동차산업 클러스터의 한 축을 형성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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