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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자연재해위험지구 지정 및 정비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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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험지구 해소로 기반시설 보호 등 재해예방 효과 기대 -

경주시 자연재해위험지구 지정 및 정비사업 시행

- 위험지구 해소로 기반시설 보호 등 재해예방 효과 기대 -

경주시는 자연재해에 취약한 하천에 자연재해위험지구를 지정해 재해예방사업에 국비를 투자해 정비할 계획이다.

시는 그간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자연재해위험지구를 수시로 지정하여 관리 및 정비사업을 시행하여 왔으며, 사업을 완료하여 위험이 해소된 지구는 지정을 해제하는 등 재해위험지구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왔다.

지난 2011년 4월 12일에는 자연재해위험지구 7개소를 신규로 지정하였다.

신규지정된 자연재해위험지구는 심곡지구(서면), 칠평지구(안강읍), 이조지구(내남면), 부지지구(내남면), 태암지구(현곡면), 왕신지구(강동면), 동천지구(외동읍)이다. 7개 자연재해위험지구에는 총사업비 885억원이 소요되어, 소방방재청으로부터 국비지원 60%, 경북도로부터 12%를 지원받아 2012년부터 연차적으로 사업을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2012년도에는 심곡지구, 칠평지구, 이조지구의 총사업비 370억원이 소요되는 실시설계를 위한 사업비 16억 원 중 국비 9.6억원, 도비 1.92억원을 지원받아 시행하고, 심곡지구와 이조지구는 2014년까지 칠평지구는 2016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경주시는 국가로부터 많은 사업비의 지원을 받게 되어졌으며, 경주시민들을 자연재해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나게 해 한층 더 안전하게 살수 있게 되는 기반의 틀을 구축하고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경주시 관계자는 "경주시는 하천 제방의 폭이 좁거나 개수가 안되고, 교량이 낡은 곳 등 취약 지역이 있어 안전을 위해 사업을 실시해 취약요인 해결에 나섰다"며, "앞으로 자연재해위험지구의 사업이 원만히 시행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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