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양남 벼 건조 저장시설(DSC) 준공식
- 저장능력 1,000톤, 편의 증대 -
경주쌀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는데 기여하게 되는 양남 벼 건조저장시설 준공식이 11월 4일 양남면 하서리 현장에서 열렸다.
2011년 5월 착공에 들어간 양남면 하서리 1131번지 일원 부지 4,785㎡에 건축물 285㎡로서 1천여 톤의 벼를 저장할 수 있다. 건조시설 30톤 1기. 저장시설(사일로) 1,000톤(300톤 3기, 100톤 1기)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양남 벼 건조 저장시설은 지난 10월 13일부터 산물 벼 수매에 들어갔으며, 11월 4일 최양식 경주시장, 이상효 도의회의장, 김일헌 경주시의회의장, 도의회 및 시의회의원, 농협시지부장, 지역 농협장, 월성원자력, 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벼 건조저장시설은 수확후 건조와 보관에 소요되는 인력과 경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할수 있는 시설로 논농업의 기계화와 규모화에 따른 필수적인 시설이다.
FTA 극복을 위한 경쟁력 있는 농어촌을 건설하고자 건립한 벼 건조 저장시설이 산물벼 수매시기를 맞아 본격 가동에 들어감으로서 벼 재배 농가의 편의를 제공하는데 크게 기여하게 됐다.
이로서 경주시는 경주 내 전 지역별로 벼 건조저장시설을 갖추게 되어 경주시 전체 쌀 생산 농가의 불편사항 해소는 물론 고품질 쌀을 생산함으로서 지역 농산물 브랜드가치 가치 항상 및 농업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벼 건조저장시설 준공으로 산물벼 수매, 미질 개선, 양질의 원료곡 확보 등 쌀 판매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또한 CJ프레시웨이 납품 물량 확대에 유리한 조건으로 납품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준공식에 참석해 "고품질 쌀생산 및 이사금쌀을 경주시 대표 브랜드 쌀로 육성해 농가 소득을 증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영농비 부담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에 건조수수료, P.P포대, 쌀택배비를 지원한 만큼 앞으로도 농가의 어려움을 덜기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주시관계자는 "DSC 준공을 발판으로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농가의 소득 증대에 큰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주시는 2006년부터 2011년까지 194억원의 사업비로 경주농협을 비롯한 11개소에 25,800톤 규모의 벼 건조저장시설 및 저온저장창고 시설을 갖추어 전국 최대시설을 자랑하고 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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