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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팅 잇츠미, 1일 정식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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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팅 잇츠미, 1일 정식 서비스 시작

SNS를 통해 하루에 한명씩 서로에게 어울리는 인연을 소개해주는 소셜데이팅 잇츠미(www.itsme2day.com)가 이달 1일 정식 매칭서비스를 시작했다.

소셜데이팅은 매일 새로운 딜을 제공하는 소셜커머스의 개념을 적용해 20~30대 싱글가입자에게 하루에 한 명씩 어울리는 상대를 매칭해주고 정해진 시간 내에 연결을 결정하는 것으로, 국내 사이트로는 이음, 이츄, 코코아북 등이 대중적으로 알려져 있다.

잇츠미 관계자는 사이트 통계상 20대 중반에서 30대 초•중반까지의 사회인층 회원률이 특히 높다고 밝혔다. 이러한 현상은 최근 만남의 트렌드 변화로 인해 새로운 이성을 만날 기회나 시간이 적은 직장인들이 온라인이라는 편리한 경로를 통해 인연을 만나고자하기 때문인 것으로 예상된다.

진지한 만남을 원하지만 비교적 까다로운 가입조건, 결혼만을 전제로 하는 만남, 많은 비용이 필요한 결혼정보회사에 부담을 가졌던 젊은 층에게 소셜데이팅은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저렴한 비용으로 어느 정도 검증된 상대를 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크게 어필되고 있다.

최근 스마트폰의 한 데이팅 어플을 통해 발생한 범죄 문제 등 익명성을 악용한 사이버 스토커나 일부 불건전한 만남의 우려로 온라인 미팅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있지만, 잇츠미와 같은 소셜데이팅의 경우 철저한 회원가입 절차를 거친 검증된 상대, 작성된 프로필을 통해 교류하는 방식, 상호 허락 전까지는 휴대폰 번호와 같은 개인정보 노출이 없다는 점에서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평이다.

잇츠미 기획담당자는 "꾸준한 회원 수 증가로 나날이 매칭수가 늘고 있고, 가입자들의 호응도도 높아 보람이 느껴진다"며 "현재 회원가입 승인을 기다리는 대기 인원이 끊임없이 밀려들고 있지만 더욱 신뢰성 있는 매칭 서비스를 위해 철저한 프로필 검토 절차를 통해 가입을 승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회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국내 1등 소셜데이팅으로 거듭나기 위해 앞으로 신규 회원 및 기존 회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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