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상업용 건물의 기준시가가 4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다,
국세청이 9일 발표한 2012년 1월 기준 수도권 및 5대 광역시 상업용 건물 및 오피스텔 기준시가에 따르면 대구 상업용 건물은 3.7% 상승했으며 오피스텔은 0.48%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가격은 상업용 건물이 0.58%, 오피스텔은 7.45% 올랐다.
기준시가는 양도소득세 산정시 취득 당시의 실지거래가액을 확인할 수 없는 경우, 상속'증여세 계산 시 상속(증여) 개시일 현재 상속(증여) 재산의 시가를 알 수 없는 경우 활용되며 재산세 등 지방세와는 무관하다.
이번에 기준시가가 고시된 상가 및 오피스텔은 수도권과 5대 광역시에 있으면서 동'호별로 별도 구분해 소유권 이전등기가 가능한 건물 연면적 3천㎡ 이상이거나 100호 이상의 건물과 오피스텔 전체다.
대구 상업용 건물 기준시가는 지난 2009년 -0.76%, 2010년 -0.95% 하락했으며 2011년에는 0.17% 소폭 상승했다.
오피스텔은 2009년 이후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내년 기준시가도 건물 노후화와 임대 수익 하락 등으로 내림세를 이어갔다.
기준시가에 이의가 있으면 조회 화면에서 인터넷으로 제출하거나 '의견제출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관할 세무서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내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별도 심의를 거쳐 내달 29일 개별 통지된다.
김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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