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일 '동해표기' 양자협의..입장차만 확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일 '동해표기' 양자협의..입장차만 확인

한·일 양국이 최근 동해의 영문표기 문제와 관련해 양자차원의 실무협의를 했다고 외교소식통들이 10일 밝혔다.

그러나 일본 측이 동해를 'Sea of Japan'이라고 표현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해 서로 입장차를 좁히는 데 실패했다.

복수의 외교소식통은 이날 "국제수로기구(IHO)의 권유에 따라 일본측과 과장급 양자협의를 열었다"면서 "입장차만 확인하는데 그쳤으며 다음에 다시 만날지도 불투명하다"고 말했다.

우리 측은 동해의 공식 영문명칭이 'East Sea'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 동해·일본해 병행표기 입장을 밝혔으나 일본 측은 'Sea of Japan'으로 표기해야 한다는 견해를 고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 정부는 내년 4월 IHO 총회에서 일본해 단독표기를 저지하는데 외교적 총력을 기울인다는 입장이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