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인 "걸어다니는 인형! 매 순간이 화보!"
지난 8일 캐나다로 향하는 셰인의 공항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되며 셰인의 공항 패션이 화제다.
셰인은 검은색 코트에 회색 스키니진을 입고 파란색 백팩을 둘러멘 세련된 복장의 공항 패션으로 나타나 주위의 이목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걸어다니는 화보다' '영국왕실의 귀공자 같다' '역시 미소년이다' '완전 연예인 다됐다' '패셔니스타 셰인'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공항에서 셰인은 공항에 배웅하러 나타난 팬들에게 악수와 싸인을 해주면서 조촐한 송별회를 가졌다.
한편 셰인은 3주후에 귀국할 예정이며, 귀국 후 디지털 싱글앨범 출시를 앞두고 있어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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