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삼성전자 봉사단 자매결연 마을 찾아 일손돕기 구슬땀

삼성전자 봉사단 자매결연 마을 찾아 일손돕기 구슬땀

도개면(면장 황창수)에서는 11월 11일(금) 도개면 다곡리 일대 사과농장에서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아도사봉사팀 직원 50여명이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1996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농사철 일손돕기, 봉사활동 등 어려운 농촌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은 올해도 변함없이 그 선행을 이어나갔다.

이날 일손돕기는 다곡리에 소재한 최희황씨 사과농장에서 부족한 일손을 도우며 사과따기 봉사활동으로 값진 땀방울을 흘려 따뜻한 농촌사랑을 실천하였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봉사단원들은 이구동성으로 "농촌 고령화 등으로 인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가 많은데 자매결연한 마을에 와서 조금이나마 도움을 준 것 같아 매우 기쁘고 뜻 깊은 시간이었다"면서 계속해서 봉사활동을 할 것을 약속하였다.

황창수 면장은 "일손부족으로 적기에 수확을 못해 힘들어하는 지역농가를 볼때마다 안타깝고 죄송한 마음뿐인데 이렇게 삼성전자 봉사단원들이 어려운 농가를 자발적으로 도와줘서 고맙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하였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