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반짝 추위'가 찾아왔다.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찬 대륙성고기압의 영향으로 경북북부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14일부터 16일까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질 전망이다. 대구기상대는 14일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2~8℃ 낮았다고 밝혔다. 이날 최저기온이 봉화 -3.7도, 의성 -0.9도, 영양 -0.6도, 청도 0.7도, 김천 2.7도, 대구 7.3도를 기록했다. 낮 최고기온도 12~16도로 평년보다 낮겠다. 15, 16일 오전에는 복사냉각까지 겹쳐 14일보다 더 기온이 떨어지고, 경북 내륙지방은 얼음이 얼고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하지만 16일 오후부터는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기상대는 내다봤다.
이창환기자 lc156@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李대통령 "세월호 참사에 사이렌? 악질 장사치 패륜행위" 스타벅스 맹비난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박근혜 등판 효과' 金-秋 신경전…국힘 "보수 결집" vs 민주 "위기 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