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여자 2호 "3표 인기녀에서 0표로 추락!"
'짝'에 출연한 미모의 여자 2호가 0표 굴욕을 당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16기 멤버 12명의 출연자들이 모여 서로 첫인상 선택을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이 때 여자 2호는 우월한 외모로 남자 3명에게 동시 선택을 받았다.
자기소개 시간에는 고운 한복까지 차려 입고 현재 연구원이며 밀양 홍보대사로 활동한 이력을 소개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한 남자 출연자가 한복을 차려 입고 나온 이유를 묻자 여자 2호는 "내년에 꼭 결혼을 하고 싶은 마음을 어필하고 싶었다"고 답했고 이에 "결혼할 준비가 돼 있단 말인데 마음 외적인 부분은 어떠냐"고 묻자 여자 2호는 "다른 것 어떤거요? 마음만 있으면 되는 것 아니냐"고 답했다.
결국 그녀는 '짝' 도시락 선택서 남자 출연자들에게 외면을 당하며 0표를 받았다. 그녀는 "자기소개 다시 하고 싶다. 한복을 입으면 '요즘 여자 같지 않다'는 식으로 봐 주실 줄 알았는데 그냥 TV에 나오고 싶어 하는 여자로 비춰질 줄 은 정말 몰랐다"라며 "인기녀는 고사하고 내가 좋아하는 남자 5호분이라도 나를 선택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끝내 눈물을 쏟았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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