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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큰 성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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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1대학 홍보대사 '키우미' 구미역 등 투표참여 홍보활동

구미1대학 홍보대사 키우미들이 구미역 앞에서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투표 참여 홍보활동을 펴고 있다. 구미1대학 제공
구미1대학 홍보대사 키우미들이 구미역 앞에서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투표 참여 홍보활동을 펴고 있다. 구미1대학 제공

"작은 움직임이었지만 뭔가 이뤄냈다는 큰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구미1대학(총장 정창주) 학생들로 구성된 홍보대사 '키우미'들은 요즘 큰 성취감으로 만족해 하고 있다.

최근 제주도가 스위스의 N7W(뉴세븐원더스) 재단이 주관하는 '세계 7대 자연경관'에 선정됐기 때문.

키우미들은 11일 전화투표로 진행된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투표에 앞서 교내는 물론 구미역과 구미시외버스터미널 등에서 학생, 시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투표 참여 홍보활동을 펴고, 제주도에 한 표를 보태줄 것을 호소했었다. 이 무렵 제주도는 세계 7대 자연경관 최종 후보지 28곳 중에 포함돼 중간 집계에서 10위권에 들어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한 상황이었다.

키우미 기장 구민지(보건의료행정 1년) 씨 등 13명의 홍보대사들은 "작은 움직임이었지만 제주도가 세계 7대 자연경관에 포함되는데 한몫을 한 것 같아 너무 기쁘고, 성취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구미1대학을 키우고 이끄는 학생 리더'라는 의미를 담은 키우미는 단순한 학교행사 보조 역할의 도우미가 아닌 학교의 온'오프라인 행사를 스스로 기획, 진행하고 교내 캠페인은 물론 지역사회 행사 등에 앞장서는 역할을 맡는다는 점에서 타 대학의 홍보 도우미와 차별되고, 그 역할이 지역사회에서 주목받고 있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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