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은 18일 오전 중회의실에서 '2011년 특별승진 임용식'을 열었다.
이번 특진자들은 중요 범인검거와 행정업무 유공자들로 ▷경감 경북청 경무과 이승혼 ▷경감 경북청 수사과 조준희 ▷경위 김천서 이규선 ▷경사 경주서 최병견 ▷경사 포항남부서 권광율 ▷경장 구미서 이창환 등 모두 6명이다.
경무과의 이승혼 경감은 '인사관리규칙'을 개정하고 인사만족도를 높였고, 수사과의 조준희 경감은 토착, 권력, 교육비리 사범을 검거했다. 김천서의 이규선 경위는 안전울타리 프로젝트, 반딧불 프로그램 등 특별정책을 추진해 주민들의 호응을 높였다.
특진자들은 본인의 기쁨보다 그동안 함께 한 동료와 선후배, 가족들에게 영광을 돌리면서 "더욱 더 신뢰받는 경찰이 될 것"을 다짐했다.
김정석 청장은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멋진 경북경찰이 되어줄 것"을 당부하며 선물을 전달했다.
서광호기자 kozmo@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