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거창사과 농업특성화사업 최우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농촌진흥청은 2011년 지역농업특성화사업 전국 최종평가 고품질 과실 분야에서 거창사과 명품화 육성사업의 거창군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지역농업특성화사업은 지역여건에 맞는 1개 주도품목에 기술'교육'예산을 집중 지원해 농업인의 소득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거창군은 2013∼2014년 특별 인센티브사업을 추진하면서 병해충 방제, 제초, 꽃가루 채취 등의 문제 해결은 물론 거창 과수산업의 혁신과 농가소득 증대라는 성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거창'김도형기자 kdh0226@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