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정희 두번째 개인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정희 작
김정희 작

달항아리에 색을 품은 김정희의 두 번째 개인전이 30일까지 갤러리 상에서 열린다. 작가는 단순히 달항아리를 사실적으로 묘사하기보다 달항아리의 유약에 생기는 균열인 빙렬에 주목한다. 달항아리 안에 수많은 삶의 모양을 그려 넣어 현실의 이중성과 허상을 세밀한 균열과 라인작업을 새로운 모습의 형태로 재조명한다. 053)422-8999.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