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스텍 설립위원장 故 박일천 선생 유산 2억원 기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스텍 설립추진위원장인 고 박일천 선생의 유산 2억원을 유족들이 24일 대학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

박 선생은 1952년 첫 민선 포항시장을 역임하고 포스텍 설립위원장으로 대학 설립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이후 향토사 연구로 지역문화 창달과 보존에 힘써오다 1998년 별세했다.

유족들은 "고인은 생전에 포스텍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다"며 "평소에 유산을 발전기금으로 기탁해 달라는 부탁을 해 뒤늦게나마 고인의 뜻을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텍은 고인과 유족의 뜻에 따라 선생의 호 '약운'(若雲)을 따 약운장학기금을 제정하고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학업에 정진하는 우수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기로 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6월 3일 대구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가 민주당 김부겸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조사에 따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에 대해 깊은 사과를 표명하며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다. 6월 대구 아파트 입...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작업 중 구조물이 붕괴되어 7명이 부상하고 2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소방당국이 구조 작업을 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