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구제역 재발방지 총력
경상북도는 11. 28일 안동 탈춤공연장 일원에서 민․관․군․경이 함께하는 구제역 가상 방역훈련(CPX)을 실시한데 이어 안동시청에서 이주석 행정부지사가 23개 시군과 공동으로 마련한 구제역 특별대책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와 대책발표는 최근에도 구제역 야외 바이러스 감염축(NSP항체 양성축)이 꾸준히 발견되고 있고, 현장의 구제역 신고도 이어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특히, 동절기를 앞두고 구제역 재발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에 따라 구제역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유사시 강력한 초동대응체계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현재 구제역은 완전히 근절된 것이 아니고 백신으로 질병 발생을 억제해 놓은 상태인 만큼 언제든지 재발 가능성은 있다"고 밝히면서 지난 구제역을 통해 우리는 큰 희생을 치루었지만 미래 청정 지역축산을 위한 새로운 기회도 함께 맞고 있어 도와 23개 시군은 새로운 각오와 결의로 구제역 재발방지는 물론 유사시 조기 진압을 위해 만반의 태세를 갖추어 나가고 경북의 축산업이 국민에게 신뢰받고 FTA 시장개방에 대응한 경쟁력 있는 산업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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