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지난달 29일 구미 호텔 금오산에서 전국 시'도단위에서 처음으로 만든 '경상북도 사회적기업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경북형 예비사회적기업이 사회적기업으로 많이 인증된 날을 기념하고, 본격적인 사회적기업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해 애쓴 사회적기업가 9명과 공무원 10명 등 유공자 19명, 우수기관 3곳에 대한 표창식이 열렸다. 이날 도지사 표창을 받은 포스에코하우징은 전국 제1호 자립형 사회적기업이며, 고령자와 장애인, 결혼이민여성 등을 많이 고용하고 있다.
또 유은복지재단 나눔공동체는 중증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정신장애인들의 정서함양을 위해 새싹을 재배하는 사업 모델을 채택해 전국적으로 유통'판매하고 있다.
행복한 일터는 노숙자 등 취약계층을 고용해 정부 지원 없이 100% 자립하고 있는 도내 유일의 사회적기업이다.
경북도 이경곤 일자리창출단장은 "2014년까지 사회적기업 100개를 만들어 취약계층에게 2천여 개의 일자리를 제공하겠다"면서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를 보다 많이 발굴해 사회적기업이 확산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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