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상서여자중학교는 3일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김치'라면 나누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참가자들은 다섯 명씩 한 조가 돼 학교 가사실습실에서 김치를 정성껏 담가 포장했다. 이후 학교 인근 성당2동, 두류3동, 감삼동 등 3개 지역에 각 10가구씩, 모두 30가구의 홀몸노인과 장애인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각 가구에는 김치 15kg 외에 라면도 1박스(30개 들이)씩 나눠줬다. 행사 비용은 학교 지원금과 창의적체험활동비로 마련했다.
상서여중 박정우 교장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체험활동을 통해 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산 교육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채정민기자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박근혜 등판 효과' 金-秋 신경전…국힘 "보수 결집" vs 민주 "위기 의식"
이재명 vs 박근혜…6·3 지선, 전·현직 대통령 대리전 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