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는 6일 대강당에서 열린 '제1회 팜스테이마을 대상' 시상식에서 고령 개실마을을 최우수상 마을로 선정하고 상장과 마을발전기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고령 개실마을은 2003년 대가야 팜스테이마을로 시작해 2005년 개실마을로 이름을 바꾸고 가정민박, 계절별 농산물판매, 체험프로그램 운영, 농산물가공품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난해 방문객이 4만3천 명에 이르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팜스테이마을 시상식은 마을 간 선의의 경쟁을 촉진해 체험마을 문화를 유도함으로써 팜스테이를 한국 농촌체험 관광상품의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고자 마련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고령 개실마을 김병만 대표는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개실마을 주민들에게 영광을 돌린다"며 "앞으로 마을 주민들과 힘을 모아 전국 최고의 팜스테이 마을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광호기자 koz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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