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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대구·경북지역에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활동이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대구 범물동 동아백화점 앞에서 한 시민들이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 구세군은 대구경북 28개소에서 2억원을 목표로 이달 24일까지 구세군인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모금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김태형기자 thkim2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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