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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허풍 1위 "내가 해봐서 아는데..."…네티즌 "쉽지 않은 사회생활"

직장인 허풍 1위 "내가 해봐서 아는데..."…네티즌 "쉽지 않은 사회생활"

직장인들이 가장 싫어하는 허풍 1위에 "내가 다 해봤는데 이렇게 하면 돼"라는 말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가장 얄미운 직장인 허풍은 '내가 다 해봤는데 이렇게 하면 돼'가 14.9%로 1위를 차지했고, '나만 믿어, 다 해결해 줄게'가 12.8%, '내가 왕년엔 잘 나갔었다고' 12.1%, '신입 땐 다 이렇게 했어'10.7%, '사장님이 나를 제일 신뢰하잖아' 9.3% 등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 허풍에 대한 대처법을 묻는 질문에는 '무시한다'가 42.5%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잉어 '호응해 준다', '속으로 욕한다'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조사결과를 본 네티즌들은 "쉽지 않은 사회생활" "푸른집에 사는 분과 같은 내용" "일이나 잘하라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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