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홍 전 국회의원의 친동생으로 8년 동안 백 의원의 국회 보좌관을 지낸 백승정 대구지역균형발전연구원장이 내년 총선 출마를 9일 선언했다. 백 원장은 "대구에서 제일 잘 살던 서구가 지난 20년간 국회의원과 구청장을 지내신 분들의 말뿐인 정치로 인해 지금 벼랑 끝에 서 있다"며 "이제 착한 생활 정치를 실천하여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서구를 확 바꾸기 위해 하나하나 착실하게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백 원장은 이어 "형님(백승홍)이 못 다한 대구 발전을 위해 혼신의 열정을 쏟아 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학습지 성공신화의 주인공(하이레벨 회장)이기도 한 백 원장은 대륜고와 경일대를 나와 한양대와 관동대에서 공학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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