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예비후보 등록 첫날 등록을 마친 김수철 풍천실업 대표는 "정치적 혼란에 휩싸인 문경, 신도청시대를 맞은 예천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힘을 쏟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김 대표는 "국회의원이 앞장서 권위주의를 버리고 시민 앞에 엎드려 대화와 타협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수남 전 예천군수의 친동생이기도 한 김 대표는 예천 출신으로 동국대 정치학 박사다. 현재는 풍천실업㈜ 대표이사, (사)국민화합실천연대 이사장 및 상임대표, 동국대 정치행정학부 객원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김 대표는 지난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이한성 한나라당 후보와 막판까지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나, 득표율 2%(2천550표) 차이로 고배를 마셨다.
예천'권오석기자 stone5@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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