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진지희 폭풍 성장 "몰라보게 성숙해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진지희 폭풍 성장 "몰라보게 성숙해져…"

아역배우 진지희가 폭풍 성장했다.

지난 13일 공개된 JTBC 개국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인수대비' 스틸컷에서 진지희는 훗날 폐비 윤씨가 되는 송이 역을 맡아 단아하고 숙녀다운 자태를 뽐냈다.

진지희의 스틸컷을 접한 누리꾼들은 "빵꾸똥꾸 맞나요?", "몰라보게 성숙해졌네요!", "이번 연기도 너무 기대됩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진지희는 앞서 인기 프로그램 MBC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빵꾸똥꾸'라는 유행어를 낳으며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또 이번 ''인수대비'에서는 채시라의 아역으로 출연하며 연기력 호평을 받고 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