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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와 소통으로 2012년도 예산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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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호 서구청장 의원들과 소통을 통해 2012년 예산확보 많은 성과

의회와 소통으로 2012년도 예산반영

강성호 서구청장 의원들과 소통을 통해 2012년 예산확보 많은 성과

강성호 대구 서구청장은 2012년도 서구예산 심의과정에서 서구의회 상임위원들과 토론, 트위터, 문자 메시지 등을 통해 2012년 예산확보에 많은 성과를 거두어 신임 구청장에 대한 의회의 첫 시험 무대를 무난히 통과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12월 13일 강 서구청장은 서구의회 상임위원들과 6시간의 끝장토론 끝에 당초 상임위원회 심사에서 삭감되었던 많은 예산이 되살려 집행부에서 요청한 사업이 큰 무리 없이 추진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였다.

상임위원회에서 삭감 또는 보류 되었다가 재반영된 예산은 '자기주도학습지원' 등 교육정책 관련 사업과 6급 이하 직원에 대한 '창의행정과 소통을 위한 연수비' 등 2012년도에 강 구청장이 역점을 두고 추진할 사업이다.

강 구청장 집무실 탁자에는 수많은 자료들이 즐비해 있으며 예산결산위원회에 설명하기 위해 각 부서로부터 받은 예산 설명자료를 끝없이 공부하고 검토하여 내년도 예산에 꼭 반영되어야 한다고 상임위원들을 설득했다.

이러한 성과는 과거에 강 구청장이 구의원과 시의원의 경험을 살려 의원들과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유지하고 직접 접촉을 통해 의원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판단된다.

강성호 서구청장은 "서구의 재정형편이 어렵지만 제출된 예산이 최대한 반영되어 의회에서 통과되기를 바랬다" 면서 "그것이 구청장의 할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며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집행부와 의회의 관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새로운 동반자로서의 위상을 만들어 가고 싶다" 고 말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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